막 귀들 덕에(규찬옹 탈락되서 다 깐다. 안 뽑았으면 다 막 귀다!) 당분간 또 못보게 된 규찬옹의 노래를 조금이나마 소개 해보고자 글을 작성 합니다. 비록 전문적인 분석과 내용은 없지만, 그냥 한 명의 팬으로서 일반 감상자로서의 느낌과 추천 곡을 선별 해 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사가 붙은 노래들이 있음에 공감가는 부분이 지극히 적단 걸 알지만 절대 짧지 않은 시간의 한 가수의 족적과 그 가수의 노래를 들어오며 자란 이의 일기라고 생각하며 읽으신다면 좋겠고, 조금이나마 공감이 가서 한 곡이라도 더 알려지길 바랄 뿐이네요.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곡은 '굵게' 표시 했습니다. 관련글 : 2011/10/09 - 조규찬.. 그가 드디어 나왔다!! 1집 - Since 1993 (1993년 12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