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두넷

2009.09.07 15:27 냉무. 무는 차게 먹어야 맛있음. 분수에서 태어난 무지개 그냥 쉬고 싶어서... 장미...... 맞나? 유일했던 노란 장미. 철창에 갖혀 있는 모습이 참........... 아무 생각 없었음 후후

2009.09.07 10:06 2002년 월드컵 경기장을 지을때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울산 문수 경기장. 정작 축구 경기장 사진은 없습니다 후후후. 다음 기회에.... 저기 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진에 대해 할말이 그렇게 없니..) 이거 오리라능. duck 이라고도 하지효 이거슨 청둥오리?! 난 오리고기 별로 안좋아함(응?!) 난...........다는건 훼이크고.. 오리떼 라능..

2009.09.06 22:16 후.... 내가 나가면 더워!!! 역시 비싼 렌즈처럼 쨍!한 사진 찍기 참 힘들군요.. (알아 알아 내 실력이 모자란거....젝) 대세는 일단 비싼 렌즈!! 주차장을 나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길. 수상 레져 호수 호수 가는 길 시원~한 분수 시원한 분수 투! 근처 물에서 자란 꽃(꽃 이름 따위 몰라! 못외워!) 뭘 찍을려고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