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저런 꿈을 꿨었지.... 사실 얼마전까진... 이젠 정말 꿈이 되어버린것 같구나..
절대로 포즈 쉽게 잡아주지 않으시는 우리 몸값 비싼 나비님들.
자전거.... 안탄 풍경..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마지막 코스로 야경 찍으러 갔던 곳. 처음이라 생각처럼 안나왔지만 한 컷.
맘이 심란했던게 반영된지.. 사진이 전부 어둡네...
친구와 다녀온 경주 수목 뭐시기 그 곳.. 모델 한명 있으면 참 좋겠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