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밥 먹는다고 본방은 놓치고 이제서야 들어보는데...
결국엔 떨어졌구나.... 할 말이 없다....
뭐.. 늘 자극적이고 악을 쓰고 보여지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대중이 가득한 이 나라에서 당연한 결과일까..
맨날 그런 것만 찾으면서 '다양성' 떠드는 인간들.
이 나라랑은 별로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바로 옆 섬나라를 포함해 대부분의 서양음악이 주류인 나라에선
귀에 익지 않으면 '오 색 다른데?' 라며 관심을 가지는 일이 더 많은데,
귀에 익지 않으면 '낯설어서 별로' 라고 등져버리는 나라..
그래놓고 맨날 다양성이 없다고 찾아 들을 생각 안하고 방송국을 까.
에휴... 여기서 혼자 열내면 뭐해.

규찬옹 심정은 이해 하는데 그래도 끝까지 자기 모습 지키지.. 끝에 절규는 하지 말지...
난 오히려 그 부분 때문에 감동이 덜 하네..
하긴.. 그거라도 했으니 5위라도 됐겠지.
다시 일요일에 TV 볼일 사라졌네. 아이고 고마워라.

남들이 뭐라든 난 좋다.. 여지껏 그래왔 듯 나만 듣고 좋아할란다.

그저... 내가 느낀 감동만 쓰고 싶었는데...
그냥.... 노래에 내 슬픔만 담고 듣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에이 모르겠다. 오늘따라 이런 저런 일로 맘이 되게 복잡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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