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계절은 변하지 않는,
변하지 않으려 하는 나를 비웃 듯
늘 그 시간에 옷을 갈아 입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일 뿐인 내 일생에
늘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고
변화를 일깨워주는 계절.
그 변화에 찬사를 보냄과 동시에
부러움과 시기를 갖는다.
.....
단풍 찍으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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