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공원의 야경..
우울한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를 둘러매고 나가,
처음으로 혼자 야경이란 걸 찍어 봤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 다니는데 알 수 없는 외로움과 그리움이 몰려왔다.
야경.. 찍을 거 못 되는구나..
이젠 뭐 찍을 일 없겠지..
우울한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를 둘러매고 나가,
처음으로 혼자 야경이란 걸 찍어 봤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 다니는데 알 수 없는 외로움과 그리움이 몰려왔다.
야경.. 찍을 거 못 되는구나..
이젠 뭐 찍을 일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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