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Story

잘 가.. 마왕...

K모군 2014. 10. 27. 21:58

부모님들도 정정하신데, 여우 같은 와이프와 토끼 같은 자식들 두고 뭐가 그리 급하다고...


아직까지 아무런 느낌도 없고 사실인지 믿기지도 않네..

잘 가 마왕..

내 어린 날의 증거였던 당신의 노래들은 영원히 남겠지..

내 어린 날의 영웅이여..

그 곳에서는 부디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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