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Story
부모님들도 정정하신데, 여우 같은 와이프와 토끼 같은 자식들 두고 뭐가 그리 급하다고...
아직까지 아무런 느낌도 없고 사실인지 믿기지도 않네..
잘 가 마왕..
내 어린 날의 증거였던 당신의 노래들은 영원히 남겠지..
내 어린 날의 영웅이여..
그 곳에서는 부디 평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