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Story

오늘.

K모군 2012. 6. 2. 21:42
매년 오늘.
잊고 있다가도 늘 떠오르는 날.
평생을 기억하게 될 날.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날.
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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