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Story

하아....

K모군 2011. 12. 3. 13:00

울고 싶다....
신이여, 당신이 정말 있다면 이러면 안됩니다.
소중한 사람을 당신 곁으로 또 보낼 순 없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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