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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보내며.....

여름을 보내며 떠나 보낸 내 인생 가장 사랑한 그녀가 떠올라 그녀를 보낸 날 끄적였던 글을 써보련다.. 이별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헤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보냈습니다..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단 소리가 듣기 무서워 그 사람을 보내버렸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 아픔은 어떻게도 적응이 안됩니다. 숨쉬기가 힘듭니다. 공기처럼 소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니 그런가 봅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흘러야 이 눈물은 멈출 생각을 할까요.. 원망도 해보지만 돌아오는 건 미련 뿐이네요. 잊어야 되는데.. 잊어야 되는데.. 너무 사랑해버려서 그게 될런지.. 내일부터는 눈을 떠도 그 사람을 찾지말아야 된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일찍 일어나도 그 사람 연락 받기 전까진 하루가 시작된게 아..

C'est La Vie 2011.08.28

남이섬 흔적.

1박 2일로 간 남이섬. 비가 오는 바람에 거의 사진은 못찍었지만, 솔직히 볼거 별로 없더만.. 왜 그렇게 놀러 가는지를 모르겠다.. 이름 모를 새 김이 모락모락 나던 솥인데 김은 어디에.......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1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2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3 도망 못가도록 날개가 잘려 있던 불쌍한 오리 무리 꼭 잘랐어야 했을까... 비를 피해 들어간 커피숍에 있던 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