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 드디어 질렀다!!
메츠 54mz-4/4i !!!
비싸서 엄두도 안났는데 착한 가격으로 나왔길래 바로 업어왔다.
역시 뽀샤시한 아이들 사진은 후라시를 터뜨린거였어!!!
내장 후라쉬 예찬론은 오늘로 끝!!
아직 사용법을 몰라 발광량이 좀 쎄서 하얗게 나왔는데,
대충 터뜨려도 역시 내장 후라쉬 따윈 비교도 안되는듯!!
후후후후후후후후 이제 안티샷 좀 줄겠구나!!'사진 생활 > 인물,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실이 (1) | 2011.07.01 |
---|---|
2011년 6월 12일 경산 반곡지 및 청도 프로방스 출사 (0) | 2011.06.28 |
나도 몰래 기다렸나보다... (0) | 2009.10.10 |
다정한 가족. (0) | 2009.10.09 |
butterfly. (0) | 2009.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