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네 이야기를 해도...
너의 흔적을 느껴도
아무렇잖게 웃을 수 있었는데...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몰래 기다렸나보다...
어떻게 지냈냐는 너의 물음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
작은 떨림이 멈추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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