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활/풍경, 식물, 사물

오리온 자리

K모군 2011. 12. 12. 11:49


저 감도 고! 노이즈 바디의 한계를 언제나 느끼는 야경..
셔속 5초만 넘어가도 데드픽셀 속출하고.. 아 기변 하고 싶다..
여기까지 장비탓이고,
왜 인지 별 사진만 찍으러 가면 마음이 급해져서 늘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무작정 찍기만 하는데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다 ㅡㅡ
눈으로 봤던 그 아름다웠던 장면을 못담아 오는게 참 안타깝다..
보여주고 싶은데......

별 헤는 밤은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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