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2 20:58 점심시간에 잠깐 눈붙였다가 깨면 찍을려고 카메라를 들고 갔는데!! 평소엔 잘깨던게 참... 잠 잘오더군요....-_- 덕분에 점심시간 끝나기전에 5분만에 파바박!! 대추!!! 매일 근처 회사 아줌마들이 막 따먹는 대추!!!! 우리회사의 방치된 화단에서 자라는 장미 역시 방치된 화단에서 자라고 있는 무궁화 꽃 잠자리를 찍고 확인해보니 어?! 옆에 잠자리를 잡아 먹고 있는 사마귀! 우리 회사에 둥지 트고 있는 벌들 ㄷㄷㄷ 무서워서 근처도 못갔음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