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흔적. 1박 2일로 간 남이섬. 비가 오는 바람에 거의 사진은 못찍었지만, 솔직히 볼거 별로 없더만.. 왜 그렇게 놀러 가는지를 모르겠다.. 이름 모를 새 김이 모락모락 나던 솥인데 김은 어디에.......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1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2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3 도망 못가도록 날개가 잘려 있던 불쌍한 오리 무리 꼭 잘랐어야 했을까... 비를 피해 들어간 커피숍에 있던 전구 사진 생활/풍경, 식물, 사물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