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두넷 74

남이섬 흔적.

1박 2일로 간 남이섬. 비가 오는 바람에 거의 사진은 못찍었지만, 솔직히 볼거 별로 없더만.. 왜 그렇게 놀러 가는지를 모르겠다.. 이름 모를 새 김이 모락모락 나던 솥인데 김은 어디에.......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1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2 남이섬 가서 이런거나 찍고 앉았다 #3 도망 못가도록 날개가 잘려 있던 불쌍한 오리 무리 꼭 잘랐어야 했을까... 비를 피해 들어간 커피숍에 있던 전구

Metz 54mz-4/4i 지르다!!

후후후후 드디어 질렀다!! 메츠 54mz-4/4i !!! 비싸서 엄두도 안났는데 착한 가격으로 나왔길래 바로 업어왔다. 역시 뽀샤시한 아이들 사진은 후라시를 터뜨린거였어!!! 내장 후라쉬 예찬론은 오늘로 끝!! 아직 사용법을 몰라 발광량이 좀 쎄서 하얗게 나왔는데, 대충 터뜨려도 역시 내장 후라쉬 따윈 비교도 안되는듯!! 후후후후후후후후 이제 안티샷 좀 줄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