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활/풍경, 식물, 사물
길..
K모군
2009. 10. 7. 21:02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