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모군 2009. 9. 9. 21:00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같이 있던 시간이 적어 형, 형수, 큰 조카는 엄뜸

나 찾아 뛰어오다 넘어져서 무릎 깨지고 울고 있는 울 조카


울 엄니 야외에서 아가들 물먹이는 방법!! 사람과 동급 취급이다!!


음료수와 팝콘 덕에 쵸큼 부활한 모습


이건 우리 가족 아님. 초점 어디 박아놨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