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모군 2009. 9. 9. 10:27
2009.09.02 20:58

점심시간에 잠깐 눈붙였다가 깨면 찍을려고 카메라를 들고 갔는데!!
평소엔 잘깨던게 참... 잠 잘오더군요....-_-
덕분에 점심시간 끝나기전에 5분만에 파바박!!

대추!!! 매일 근처 회사 아줌마들이 막 따먹는 대추!!!!

우리회사의 방치된 화단에서 자라는 장미


역시 방치된 화단에서 자라고 있는 무궁화 꽃


잠자리를 찍고 확인해보니 어?! 옆에 잠자리를 잡아 먹고 있는 사마귀!


우리 회사에 둥지 트고 있는 벌들 ㄷㄷㄷ 무서워서 근처도 못갔음 데헷